제 목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 경쟁
작성자   주진호   조회수 61

 

 

 

 

 

박인비·타이거 우즈의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여부에도 관심 집중

 

 

2020년 도쿄 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선수들 간의 세계 랭킹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0년에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린다.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랭킹 순위가 중요하다. 2020년 6월 기준 세계 랭킹 15위 내 선수들에게는 자동 출전권이 부여된다. 다만 한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랭킹 15위 이내에 들더라도 최소 상위 4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개인전에서 박인비가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여자 골프 부분은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종목 중 하나다.
5월 20일 기준으로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살펴보면 한국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15위까지 6명의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범위를 25위까지 넓히면 무려 11명이나 된다.
현재를 기준으로 상위 4명은 세계 1위 고진영·3위 박성현·6위 박인비·9위 김세영이다. 고진영(24)이 4월 초부터 한 달이 넘게 1위 자리를 지키는 중이며 이민지(호주교포),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박인비가 2위~6위에 자리했다. 9위에 위치한 김세영은 지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박인비, 전인지, 양희영과 함께 출전했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당연히 이번 올림픽 출전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다행히 최근에는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세영의 뒤로는 12위 유소연, 14위 양희영, 16위 지은희 등이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언제든지 10위 이내로 진입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다. 17위 이정은6와 19위 신지애 그리고 22위 김인경도 남은 기간 활약 여부에 따라 충분히 올림픽 출전권을 따낼 수 있다. 

 

 

 

 

 

 

 

최근에는 ‘골프여제’ 박인비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20 도쿄 올림픽에 동반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 5월 15일 미PGA챔피언십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우즈는 “올림픽에 출전해본 경험이 없고 나이를 감안했을 때 앞으로 기회가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겠다. 올림픽 대표 팀에 뽑히게 된다면 매우 기쁜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비 역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즈의 도쿄 올림픽 출전 희망에 대해 “우즈가 걷는 길은 항상 위대해 보인다. 골프선수로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가 올림픽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것은 긍정적”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1년 뒤 일이고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우즈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낸다면 남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의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골든 그랜드 슬램이란 커리어그랜드슬램+금메달을 지칭한다. 여자 선수로는 이미 박인비가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박인비가 우승하게 된다면 올림픽 2연패라는 새로운 금자탑을 쌓게 된다. 

 

 

발췌 레저신문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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